TV 없는 거실 만들기, 두번째 도전!!
Sweet Home/홈 스타일 |
2012/01/02 22:00
재범이를 보면서 컴터도 책도 볼 수 있는 거실을 꾸미고 싶어서 TV 없는 거실을 다시 꾸미게 되었다. 두번째 도전!! ㅋ
참고> 지난 가을의 첫번째 야심찬 도전 : 2010/09/28 - [Sweet Home/홈 스타일] - TV 없는 거실 만들기
그 당시, 거실에서 책도 많이 보고 공부도 많이 하겠다는 커다란 포부를 가지고 TV를 방에 넣었는데
사람이 TV를 따라 방에 들어가서 안나오는 부작용이 발생 -_-;;
그래서 깨달았다. TV와 침대는 아주아주 위험한 조합이라는 것을.
그래서 이번엔 TV방을 따로 만들었다. ㅋㅋ
거실은 북카페 + 키즈카페 컨셉으로 구성.
커다란 원목 테이블을 놓고 싶은데 일단 지금은 임시로 교자상을 펴놓았다.
좀더 우아하고 고상한 북카페로 꾸미고 싶지만, 아직 어린 재봉이 때문에 조금 참기로 했다.
새해 첫날부터 심군과 둘이 티격태격 해가며 겨우 배치를 마쳐놓고,
지금의 모습은 심군이 출근한 월요일에 나혼자 다시 재배치. ㅋ
덕분에 허리통증이 재발했다. 흐~
그치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던 노동이었다.
지금 재봉이 잠든 조용한 밤에 거실에서 지난 '라천' 틀어놓고 책도 보고 컴터도 하는데, 우왕 너무 좋아 >_< ///
벽에 포인트스티커와 선반을 달 예정.
그리고 자금이 마련되면 4인용 (혹은 6인용) 원목 테이블을 살 예정. <-- 이건 언제 이루어질지 기약이 없다 ㅠ
여튼, 꾸밈이 완료되면 사진을 올려야지.
하루죙일 힘을 썼더니, 지금은 현재의 모습도 사진 올릴 힘이 없다.
그래도 이 만족스러운 기분을 꼭 기록하고 싶어서 블로깅.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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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대기대!!